실증 선도 도시 대전,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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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선도 도시 대전,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

'2025년 실증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성료
실무협의체 운영 내실화 및 실증성과 사업화.투자 연계 강화

  • 승인 2025-11-20 16:4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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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실증지원사업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실증지원사업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의 유망기업, 실증 참여기업, 벤처캐피탈(VC), 실무협의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업의 실증성과를 공유하고 실증이 투자유치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실증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5년 실증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 신규 실무협의체 기관소개, 실증 테스트베드 안전관리지침 제정 및 발전방향 논의가 진행됐다.

실무협의체는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에 따라 2024년 최초 총 46개 기관으로 구성하여 현재 53개 기관으로 참여기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연구기관·대학·기업이 협업을 통해 실증정책이 지역산업에 실질적인 혁신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2부 성과교류회에서는 현장에서 실증을 지원한 실증기관 관계자와 우수 실증참여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실증성과 달성에 기여한 주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그리드큐어(유도초음파 기반 배관진단 실증), 스탠다드에너지㈜(화재 가능성 0% 에너지저장장치 지하철 전력 절감 실증)을 발표하며 기업 간 실증성과와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특히, 대전시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7개 기업이 IR 피칭 세션에서 자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VC 등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화·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이날 IR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그리드큐어 ▲㈜멀틱스 ▲㈜테슬라시스템 ▲㈜나르마 ▲스탠다드에너지㈜ ▲㈜아이언닉스 ▲㈜퀀텀캣 등으로 자율주행, AI 기반 환경관리, 드론 영상 시스템 등 다양한 실증성과를 선보였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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