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차 지역정책포럼 열린다

  • 사람들
  • 뉴스

제101차 지역정책포럼 열린다

‘문화도시를 위한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 방안’ 주제로
28일 오후 3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

  • 승인 2025-11-20 23: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3625101060.230115300
'문화도시를 위한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 방안은?’

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안기돈 충남대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유병선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11월28일 오후 3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제101차 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문화도시를 위한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제101차 지역정책포럼은 사회공헌포럼(이사장 유재일. 공동대표 김종필·강전찬·유재중·윤지원), 배재대학교(총장 김욱), 김민숙 대전시의원, 대전아트시네마(대표 강민구), 대전오페라단(단장 지은주), 대전충청예술인마을(대표 박관식·사무총장 김영진 목사), 월간 토마토(대표 이용원), 정은혜민족무용단(대표 정은혜 충남대 명예교수), K-클래식 뉴던(대표 허정인),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공동주최한다. 또 대전시 중구(구청장 김제선), 대전CBS(사장 김화영), 로쏘 주식회사(성심당.대표 임영진), KB 신용정보(대표 유재중)가 후원한다.

이날 오후 3시 개회식에서는 사회자의 참석자 소개에 이어 유병선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가 개회사하고, 유재중 사회공헌포럼 공동대표와 김욱 배재대 총장, 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이 환영사한다. 이어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과 김화영 대전 CBS 대표가 축사한다.

오후 3시20분부터 열리는 제안과 제언 시간에는 서기자 목원대 교수(제101차 포럼 코디네이터)의 사회로 허정인 K-클래식 뉴던 대표가 '음악 부문 공연예술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 정은혜 충남대 명예교수가 '무용 부문 공연예술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성장순 마당극패 우금치 배우가 '연극 부문 공연예술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 강민구 대전아트시네마 대표, 지은주 대전오페라단 단장, 김영진 대전충청예술인마을 사무총장, 이용원 월간 토마토 대표, 이지영 배재대 교수, 전영훈 대전시 2대 총괄건축가,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국장)가 제언한다.

제안과 제언 후에는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지역정책포럼 설립자이자 초대 공동대표인 유재일 사회공헌포럼 이사장은 "2006년 9월 28일 설립해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지역정책포럼은 2018년 11월부터 중도일보와 공동주관으로 포럼을 함께 하면서 이번 11월28일에 제 101차 포럼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유재일 이사장은 이어 "지역정책포럼은 지역발전 담론과 비전 모색, 지역 현안 진단과 대안 개발, 지역전문가와 지식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설립됐다"며 "지상좌담회와 정책토론회, 초청특강, 시민강좌 등을 개최하고, 정책보고서 출간과 국제교류협력 등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