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2025년 노인대학 종강식 및 작품발표회

  • 사람들
  • 뉴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2025년 노인대학 종강식 및 작품발표회

한 해 성과 공유와 배움의 결실 나누는 자리

  • 승인 2025-11-27 01: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51127010216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은 11월 26일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3층 강당에서 박희조 동구청장과 강사들과 노인대학 참여자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노인대학 종강식과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은 11월 26일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강사들과 노인대학 참여자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노인대학 종강식과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배우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노인대학 성과를 공유하고 개근상과 강사 감사장 전달, 내빈 소개, 인사말과 축사, 단체 기념촬영, 작품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clip20251127010234
작품발표회에서는 식전 공연인 난타를 시작으로 생활체조, 전통무용, 민요, 하모니카, 사물, 댄스스포츠, 우쿨렐레 등 총 8개 팀이 준비한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배움의 성과로 복지관 1층(로비, 꿈나눔카페)에서는 캘리그라피, 종이접기, 성인문해, 서예 작품이 전시돼 많은 주민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했다.



clip20251127010256


이날 참석한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 어르신들께서 정성을 담아 만드신 작품들을 직접 보니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성과들이 앞으로도 노후에 더 큰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강사님들과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clip20251127010314


윤경환 관장은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배우는 즐거움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문화활동을 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또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clip20251127010333
윤 관장은 이어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