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홍보대사로 배우 남보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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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홍보대사로 배우 남보라 위촉

재단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장애인방송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 위해

  • 승인 2025-11-29 00: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남보라 홍보대사 위촉식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11월 28일 배우 남보라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11월 28일 배우 남보라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재단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장애인방송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남보라 배우는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미디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힘이 있는데,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미디어 교육과 장애인방송을 통해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미디어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전국 12곳의 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을 통해 전 국민 대상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 비판적으로 정보를 판별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최근에는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한 대응 교육을 확대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보라 배우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써니',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SBS '오늘의 웹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남보라 배우는 그동안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왔다"며, “심각한 사회문제인 딥페이크 범죄 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디어 포용 정책을 강화하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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