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자문위원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 자문위원 발대식

서리서리봉사단에 사랑의 물품 기부
메세나 소통지원사업인 ‘가족사랑 소통의 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 승인 2025-11-29 23: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4397092658.-649496822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11월28일 오후 7시 중구 용두동에 있는 쏘울브릿지에서 대전사랑메세나 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11월28일 오후 7시 중구 용두동에 있는 쏘울브릿지에서 대전사랑메세나 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특히 메세나 소통지원사업인 ‘가족사랑 소통의 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대전사랑메세나 대표인 이성엽,김홍준,이유진,심지은 대표 등의 꾸밈없는 인터뷰를 제작해 프로젝트를 활용해 시청하면서 마음 잔잔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temp_1764397092675.-649496822
대전사랑메세나 고문인 백동기 대전학원안전공제회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어 은행동에서 급식봉사와 도시락 반찬 봉사를 10여 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서리서리봉사단에 브루스타 등 물품을 기부하는 따뜻한 기부식도 진행했다.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서리서리봉사단 성인철 부단장은 “대전사랑메세나의 따뜻한 나눔에 늘 감동을 받는다”며 김진혁 대표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진혁 대표의 환영사와 대전사랑메세나 백동기 고문(대전학원안전공제회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대전사랑메세나 예술인인 성문원 소프라노와 조병주 바리톤,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함서영 피아니스트의 인트로 연주로 이날 행사의 기쁨을 전했다.

temp_1764397092672.-649496822 (1)
조병주 바리톤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메세나 고문이자 대전학원안전공제회 백동기 이사장, 대전학원안전공제회 서윤례 대의원,가정어린이집연합회 노경자 회장,세움CNC 오흥국 대표,YTV영상스케치 양경원 피디, 맘편한재가복지센터 송호정 대표와 이아영 시설장, 김두헌 변호사, 대신증권 대전센터 박귀현 영업이사,효안과 문준호 이사 등 자문위원과 예술인 성문원 소프라노, 조병주 바리톤, 이나영 첼리스트, 이소을 메세나 문화국장, 이수동 벤츠 부장을 비롯한 많은 메세나 회원들이 참석해 2025년도를 풍성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이날 자문위원 발대식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더 많은 문화 나눔과 기부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