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족센터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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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족센터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 행사

올 한 해 진행된 품앗이 활동 함께 되짚어 보고, 공동육아 가치 느끼는 뜻깊은 자리

  • 승인 2025-11-29 23: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송년의 날 단체사진
대전시가족센터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 단체사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대전시가족센터(센터장 김혜영)는 11월 29일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유성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활동중인 돌봄품앗이와 가족 댄스동아리 '댄스하츄', 돌봄품앗이 캐롤 율동단, 벌룬데이 풍선아트 봉사단 등 약 1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송년의 날 식전행사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 식전 행사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 행사는 유성구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 '어린이 오카리나'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오카리나 연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품앗이 사진전,공동육아나눔터 사업보고, 품앗이 시상식, 품앗이 레크리에이션, 과학마술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6개 그룹이 우수품앗이로 선정됐다.

수상자 이 모 씨는 "품앗이 활동을 지원해주시는 대전시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품앗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김혜영 대전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공동육아의 필요성과 그 소중함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공동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ppy Family 돌봄품앗이 송년의 날'은 올 한 해 진행된 품앗이 활동을 함께 되짚어 보고,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대전시가족센터는 2006년부터 여성가족부 사업을 대전시가 관리· 운영하면서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3년 사업평가에서 전 항목 S등급을 기록하고, 2025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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