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5 상플시네마 5회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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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5 상플시네마 5회차’ 프로그램 운영

시민 투표로 선정된 ‘나 홀로 집에’
12월 6일 상상플랫폼 3관서 무료 상영

  • 승인 2025-12-01 11: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상플시네마) 포스터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6일(토) 상상플랫폼 3관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2025 상플시네마 5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인 '상플시네마'는 사전 홍보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상영 후보작 중 한 편을 선택하는 댓글 투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응원 댓글과 선정 이유를 남겼으며, 그 결과 최다 득표를 얻은 '나 홀로 집에'가 이번 상영작으로 확정됐다.

영화는 옛 곡물창고의 웅장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상상플랫폼 3관에서 상영된다. 특히 코베아(KOVEA)와의 협업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영화관이 조성되며, 관람객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원하는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상영작 큐레이션이 담긴 소장용 '2025 상플시네마' 지류 티켓이 제공되며, 관람 후기 인증 시 윈터 스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날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말 가족 참여형 행사인 '개항장 윈터페스타'가 열린다. 어린이 마술공연, 체험프로그램, 인천 로컬셀러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하루 동안 다채로운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2025 상플시네마 5회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상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상플시네마는 시민이 직접 선택한 영화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연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상상플랫폼에서 따뜻한 겨울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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