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이 만든 정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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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이 만든 정책 한자리에

2025 대전시소 퍼블릭이즈 3개팀 결과 발표 등 시민참여 공유

  • 승인 2025-12-07 16:41
  • 신문게재 2025-12-08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3. 시민이 만든 정책 한자리에1
대전시는 5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2025 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시민제안가.우수 시민제안자.토론의제선정단.협업 기관 담당자 등 대전시소의 다양한 시민 파트너 그룹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5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2025 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시민제안가·우수 시민제안자·토론의제선정단·협업 기관 담당자 등 대전시소의 다양한 시민 파트너 그룹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시소는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대전의 대표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일상의 문제를 공공의 의제로 확장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과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한 퍼블릭이즈(Public is) 3개 실행팀의 최종 결과 발표가 중심이 됐다.

실행팀은 ▲밀가루포대를 활용한 공공 돗자리 ▲운전자·보행자 대상 시각 넛지 캠페인 ▲기억 아카이브 상자 등을 선보이며 시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우수 시민제안 시상과 시민참여 유공 표창을 진행했으며, 시민주도로 발굴된 제안이 행정과 협력해 현장에서 실현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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