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파주문화재단, 2025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재)파주문화재단, 2025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

  • 승인 2026-01-04 11: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보도자료 사진 (1)
(재)파주문화재단, 2025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
(재)파주문화재단은 12월 31일, 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5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조직 운영 혁신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혁신성과 공유회는 재단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연·축제·문화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내년도 사업 방향에 환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한 해 동안 추진한 혁신 과제와 성과가 발표됐다. ▲문화사업팀은 시민 수요 맞춤형 사업 기획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생활권 중심 문화서비스 모델을 정착시킨 사례를 공유했다. ▲공연전시팀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파주포크페스티벌, 기획공연 운영 과정 등에서 협업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축제·공연 운영 모델을 정립한 성과를 발표했다. ▲무대운영팀은 공연장 무대기계 정기 안전검사, 객석 안전관리 강화, 기술 업무 표준화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구축한 점을 소개했다. ▲행정지원팀은 월간 홍보회의 운영을 통한 홍보체계 정비, 사업장별 안전관리자 지정, 자체 수선유지를 통한 예산 절감 등으로 재단 운영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진 성과를 공유했다.

김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성과 공유회는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과 방향을 함께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과 신뢰받는 재단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4일 오전 10시 50분 대전 중구의 한 노상공영주차장. 대전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른 이날 주차정산원 이 씨는 뙤약볕 아래 놓인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다. 요금 정산 공간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형 부스에는 에어컨은커녕 선풍기 한 대도 없었다. 기자가 디지털 온·습도계로 측정한 내부 기온은 40.2도였다. 이 씨는 차량이 들어오거나 나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안내하고 요금을 받은 뒤 다시 야외 의자로 돌아왔다. 그는 "부스 안은 너무 뜨거워 숨을 쉬기조차 힘들어 밖에 의자를 놓고 차량을..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리카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이번에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