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집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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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집단 사고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1-08 10: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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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해왔던 생각과 일하는 관행 등에서 집단 사고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신입 사원을 선발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창의성이다. 하지만, 신입 사원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전에 했던 방식이나 자료를 보고 그대로 답습한다면 그것은 신입 사원의 잘못도 있지만, 상사와 선배의 잘못이 크다.

회사는 보이지 않는 많은 위계가 있다. 직책, 근속, 연령, 입사 전 학교 등 관계 뿐만이 아니다. 정보나 자료, 일하는 방식에도 위계가 있다. 지금까지 성공했던 자료, 분석, 정리의 방법을 벗어나, 완전히 다른 방식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하자. 상사의 입장에서는 불편하지 않을까? 뭔가 빠진 듯하여 부족한 느낌도 있다. 자신이 했던 성공 경험이 기억나 다른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한다.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관행을 따르라는 집단 사고 문화이다.

어떻게 조직이나 직원이 집단 주의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먼저 리더가 바뀌어야 한다. 리더는 사업과 연계하여 변화의 흐름과 추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자신의 현 위치를 알고, 선제적 과제를 만들고 실행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신의 현 위치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다. 가장 먼저 리더는 주도적이어야 한다. 리더는 CEO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CEO의 의중을 파악하여 보좌는 물론 보완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몇 가지 리더가 생각할 것들이 있다.

①나의 강점과 보완점은 무엇인가를 명확히 안다. ②내가 개선 의식을 가지고 도전하거나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가 안다. ③나는 원인의 개선보다는 바람직한 모습과 방향을 중심으로 우선 과제를 선정한다. ④나는 상사 그리고 대내외 이해 관계자와 열린 소통을 한다. ⑤나는 조직과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최우선으로 한다. ⑥나는 안되는 이유보다는 실행안 하나에 집중한다. ⑦나는 성과 중심의 문화를 전파하고 실천한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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