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새해 맞이 이벤트로 소비자 모시기 총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새해 맞이 이벤트로 소비자 모시기 총력

대전신세계, 세일행사 신세계 페스타로 최대 50% 혜택
갤러리아타임월드, 18일까지 올해 첫 신년 행사 스타트
롯데백 대전점, 일찌감치 설 명절 사전 예약 선물 나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포토존과 브랜드 행사도

  • 승인 2026-01-08 17:1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새해맞이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소비자 모시기에 나섰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새해를 맞아 대규모 세일 행사인 '신세계 페스타'를 18일까지 이어간다.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브랜드 톰 브라운, 르메르, 아미 등은 30% 세일을 진행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 컬럼비아 유니버시티, 널디 등은 30~40%,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 나이키, 아디다스 퍼포먼스 등은 10~3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키친&다이닝 브랜드 레녹스, 까사무띠, AMT, 로얄알버트, 에바솔로, VBC CASA 등도 40~50% 세일을 펼친다. 지하 1층 건강코너에서는 11일까지 건강 브랜드 신년맞이 특가 행사를 진행해 솔가, 레이델, 동우농산 등 브랜드가 합리적인 가격 건강제품을 제안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2026년 첫 행사인 신년 세일을 펼쳐 다양한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8일까지 올해 첫 세일 행사인 신년 세일이 펼쳐진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를 포함해 의류, 잡화, 스포츠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하고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폴로 랄프로렌', '빈폴', '라코스테'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들의 시즌오프 행사도 시작했다. 기존 진행하고 있던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에 트레디셔널 브랜드들이 더해져 총 60여개 브랜드가 시즌 종료 시까지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SPA브랜드 '자라'와 'COS'는 재고 소진 시까지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설 명절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설 사전 예약 판매는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0.9kg)은 등심·채끝·부채살 등을 부담 없는 양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1.6kg)', '레피세리 특선한우 로스(1.6kg)'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구성한 혼합 구성 세트 물량도 확대했다. 청과 선물은 제철 과일을 엄선한 실속형 구성과 다양한 품종을 조합한 선물세트에 집중했다.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레드향·천혜향을 담은 '실속 제주 3종 세트(7만 6000원)'를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신년 맞이 포토존과 다양한 브랜드 행사를 준비했다. 10일부터 2층 서측브릿지(아디다스 매장 방면)에서는 'Red Luck Begins' 테마로 한 신년 포토존이 운영된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조성된 붉은 말 포토존에서 새해 희망찬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SNS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9~15일 1층 이벤트플라자에서는 CK진·게스진 라이벌전 행사가 있다.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퀼팅 다운 푸퍼 자켓, 데님 팬츠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행사장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학기 대전도 열린다. 백팩, 겨울 아우터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지선 D-100] 대전교육감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 작용할 듯
  2.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3.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4.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5.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