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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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 승인 2026-01-11 10:4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영농부산물 파쇄
김포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진행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토양 환원으로 순환농업 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김포시는 2026년 국비 1억 500만 원에 더해 시비 1천4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955개 농가의 신청을 받아 1순위 산 인근농지(100m)와 2순위 고령자를 기준으로 801농가를 선정하여 2026년 1월19일부터 3월20일까지 찾아가는 파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쇄대상은 고추, 깻대, 콩대 등 1년생 작물이며 검역병인 과수 화상병 발생, 확산 및 파쇄기 고장으로 방지를 위해 과수작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선정 농가는 원활한 파쇄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끈정리 등 사전작업을 해주시기 바라며 미선정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파쇄기를 임대하거나 신김포농협 보유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 및 순환농업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우리시 영농상황 및 지원 가능 장비를 고려하여 최대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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