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사무전결 규칙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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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무전결 규칙 개편 착수

의사결정 단계 축소로 행정 효율화 추진…현장 대응력 강화 기대

  • 승인 2026-01-13 09:2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청
홍성군이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무전결 처리규칙 전면 정비에 나섰다.

홍성군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급자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권한을 실무진에게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조치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실무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실무진의 전문성 존중과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이다. 군 관계자는 결재 단계 축소를 통해 현장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효율성 제고로 민선 8기 군정 가치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과 주요 군정 과제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달 중 세부 조정 범위를 확정하고 관련 규칙 개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행정의 효율성은 곧 군민의 편의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실무진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이번 전결권 조정을 시작으로, 현장 밀착형 민선 8기 탄력 행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전결 구조 간소화는 박 부군수의 진두지휘 아래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조만간 새로운 전결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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