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가족어울림센터,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모집

  • 충청
  • 홍성군

홍성가족어울림센터,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모집

체험형 교육 강화한 5개 과정 운영, 14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 승인 2026-01-13 09:5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13일 2026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관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13일 발표했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해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자격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제한된다.

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이다. '신나는 보드게임 A, B', '창의 통합 미술', '다함께 베이킹', '어울림 베이킹', '탁구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기간은 14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다. 접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https://www.hongseong.go.kr/oullim/index.do)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만 가능하다. 수강생 1명당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으나 일부 과정은 중복 수강 및 신청이 허용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강좌의 세부 내용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041-630-9574)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