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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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 승인 2026-01-14 13:4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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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2일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의 공동 관심사인 '환경의식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어 공사가 선보이는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젝트로, 소각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공사는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버티컬 숏폼 형식을 도입하여 고양시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인 시선에서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여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외부 전문가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가 뛰어난 최종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당면한 환경 과제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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