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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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

화재 피해자 돕는 ‘119원의 기적’ 동참
재난대응 성과 사회적 가치로 환원

  • 승인 2026-01-15 10: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인천소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가운데)과 인천소방본부 조승희 홍보교육담당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IPA
인천항만공사(IPA)는 행정안전부 주관 '레디코리아(READY Korea)'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00만 원 전액을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인 '119원의 기적'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원의 기적'은 재난현장을 누비며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희망을 주고자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IPA는 그 취지에 깊이 공감해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 안정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 이경규 사장은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 뜻깊은 포상금이 '119원의 기적'을 통해 또 다른 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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