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미래형 인재 양성 박차

  • 정치/행정
  • 세종

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미래형 인재 양성 박차

AI 기반 콘텐츠 제작, 데이터 활용 등
지난해 관련 공모전 최우수상 실적도

  • 승인 2026-01-22 15:59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영상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접목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전공 교육 과정에 AI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 데이터 활용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영상·미디어 분야와 AI 기술의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한국영상대는 수업 시간과 연계해 공모전, 프로젝트 등 실무에서 직접 쓰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2025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특강,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교원 대상 AI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유주현 총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된 시대"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2.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4.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5.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1.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3.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