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건설과·재무과 공무원들 군민 안전 수호 제설작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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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건설과·재무과 공무원들 군민 안전 수호 제설작업 동참

  • 승인 2026-01-23 11: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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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건설과·재무과 공무원들이 최근 제설작업에 동참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건설과와 재무과 공무원들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도로와 인도 곳곳이 미끄러워질 우려가 커지자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인도와 보행로에 쌓인 눈을 치우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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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건설과·재무과 공무원들이 최근 제설작업에 동참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이날 제설작업은 출근길과 외출 중 보행자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공무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삽과 제설 도구를 들고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눈을 제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예기치 못한 폭설로 군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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