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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부경대 제공 |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발표한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15개국 21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영향력, 국제화, 산학협력 등 5대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전체 11개 학문 계열 중 총 6개 분야에서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경제 분야에서는 세계 순위 501~600위, 국내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육여건과 연구영향력, 산학협력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세계 순위 601~800위, 국내 공동 15위에 올랐으며 산학협력과 국제화 지표에서 연구 성과 확산과 글로벌 협력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이외에도 생명과학, 자연과학, 공학, 컴퓨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순위에 포함되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춘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화 전략으로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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