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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
이승우 의원(기장군2)은 2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정책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산의 항노화바이오 및 첨단재생의료산업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부산시 관계자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학 교수진 등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산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육성 방안이 설명됐으며, 단계별 로드맵 도출이 주요 성과 목표로 설정됐다.
이 의원은 앞서 2025년 7월 제3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입자가속기 활용 암 치료 인프라와 세포·유전자 치료 기반 확충,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 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이 의원은 "항노화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강점을 반영한 실행 중심 전략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정책 제안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학, 병원,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이 실질적인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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