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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청사 전경./부산진구 제공 |
이번 사업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되었거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간판을 정비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하며, 구는 이후 현장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올 태풍이나 강풍 등 풍수해에 취약한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재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풍수해에 대비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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