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

  • 전국
  • 수도권

명지병원,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

  • 승인 2026-01-27 10:3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 포스터
명지병원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의료혁신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다음달 2일 오후 T관 농천홀에서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명지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함으로써 병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현장에서부터 실질적인 AI 기술의 적용 분야와 주체 및 방법을 발굴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궁극적으로 의료진이 진료에 더 집중하고 환자가 보다 인간적인 의료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진 심포지엄은 '병원 AX의 시대, 의료의 본질과 생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준 연구부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의료 디지털 혁신과 AI(삼성서울병원 차원철 교수) ▲소버린 온톨로지 기반 AX 전략(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Agentic AI in Healthcare(서울대병원 이형철 교수)가 소개된다.

이후 패널토의를 통해 AI 기술이 병원 현장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와 현실적 고민, 향후 나아갈 미래를 함께 진단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1.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2.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3.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4.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5.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