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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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 승인 2026-02-05 16:2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01-1 2026-02-05 2차 본회의 전경
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김포시의회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과 기타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이뤄졌으며, 심사보고를 거쳐 9건의 안건이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안건 심사 과정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김포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질의와 의견 제시를 이어가며 시정 전반을 살폈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김포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준비도 마쳤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시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김포시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종혁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살피고,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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