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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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A'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1등급 이어 전국 최고 수준 안전도시 입증

  • 승인 2026-02-08 10:29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사진1]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안전도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 운영이 A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앞서 1월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안전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은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재해 예방 정책과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재난과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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