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유보통합 조례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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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유보통합 조례 현장 의견 수렴

어린이집 1613개 운영, 연합회와 간담회

  • 승인 2026-02-19 15:2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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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간담회<제공=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는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통합이라는 국가 과제를 앞두고 실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간담회를 주재했다.



최근 취임한 정광진 경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국공립·가정·민간·직장·법인?단체·사회복지법인 분과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조례 운영 과정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남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어린이집 161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어린이집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노치환 위원장은 유보통합 핵심으로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제공을 제시했다.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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