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목포 9일 2026년 K3리그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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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목포 9일 2026년 K3리그 홈 개막전

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서 양평FC와 맞대결

  • 승인 2026-03-03 11:35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포스터
포스터./목포시 제공
FC목포가 3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경품권 판매 수익을 홈경기 운영 및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포국제센터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이 시민과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구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홈경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축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의 통합리그 운영에 따라 올 시즌 K3리그 우승팀은 K리그2 최하위 팀과 승강전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전반에 걸쳐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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