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북유럽협의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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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북유럽협의회와 업무협약

  • 승인 2026-03-16 12:0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1. 업무협약 단체사진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북유럽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3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협의회장 정선경)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공공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고동운 통일관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협약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협의회 김성주 협의회장은 "베를린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 통일을 이룬 역사적인 도시"라며 "오늘의 협약이 한반도 평화통일 공공외교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시협의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전통악기 '징'에 업무협약서를 담아 전달하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교류를 넘어 한국적 상징성과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북유럽협의회 정선경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협의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공외교 활동 협력 △자문위원 간 교류 확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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