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독거어르신 응급 상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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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독거어르신 응급 상황 대응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6시간 이상 어르신 활동 미감지 시 즉각 출동
가정방문 통한 신속한 안전확인 체계 운영 사업

  • 승인 2026-05-14 14: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가정방문 사진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통해 활동미감지 독거어르신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형식)은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통해 활동미감지 독거어르신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두 건의 응급 상황에서 어르신들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어르신 가정에 설치된 활동감지기를 통해 6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이상 징후로 판단하고, 담당 응급관리요원이 유선 연락을 시도한다. 유선으로 안전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한다. 최근 두 건의 사례에서도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응급관리요원이 현장에 출동해 응급 상황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 신고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이처럼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예기치 않은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활동미감지 신호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안전확인 방문을 통해 대덕구 내 독거어르신이 위기 상황에서 혼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어르신의 일상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이상이 감지되면 반드시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김 관장은 또 “저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지역 독거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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