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수·연구자 175명, 김석준 지지 선언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교수·연구자 175명, 김석준 지지 선언

“미래교육 적임자”
AI 교육전환 공감대

  • 승인 2026-05-14 15: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교수 연구자 지지선언1
부산지역 대학교수·연구자들이 1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부산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자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미래교육 전환과 공교육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타냈다.

◆ 교수·연구자 175명 지지 선언

부산지역 교수·연구자 175명은 14일 김석준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AI 기술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AI 시대 미래교육 준비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연구자들은 김 후보가 재임 시절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가 제시한 'AI 시대 인간 중심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기술 활용과 교육 본질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AI 기반 학습 지원 확대와 함께 인문·예술 교육 가치 역시 놓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교육은 이념보다 아이 중심"

이들은 이번 선거를 부산교육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진영 논리를 넘어 학생 중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과 교육 철학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교수·연구자들은 "미래교육 변화 흐름 속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며 "부산교육의 안정적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2.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3.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4.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5.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1.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2.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3.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4.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5.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