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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진보당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와 순천시의원 후보들이 조례사거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 왼쪽 네번째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사진=이성수 선거사무소 제공) |
이날 출정식에는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신정화(시의회 비례대표), 김준희(나선거구), 김재진(마선거구), 최미희(바선거구), 조대익(아선거구), 임석훈(자선거구) 등 진보당 소속 순천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향한 기세 높은 진군의 깃발을 올렸다.
출정 연설에 나선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는 "더 이상 순천에 분열과 갈등의 정치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분열을 끝내고 통합과 연대의 정치로 '순천시민공동정부'를 수립하겠다.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확실히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순천의 미래 비전으로 지역 상생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순천·여수·광양의 통합을 통해 위기에 처한 민생경제를 지켜내고, 미래경제로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순천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선택을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순천시의회의 건강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위해 진보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 후보는 "지방의회가 일당독점에 갇히면 시민들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각 지역구나 비례대표 의석 2~3자리 중 최소 1석은 일 잘하는 진보당 후보를 선택해달라. 우리 후보들이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시정을 철저히 견제·감시해 건강하고 깨끗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함께 자리한 진보당 시의원 후보들 또한 "현장에서 시민과 늘 함께 호흡하며 검증된 후보들이 순천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본 투표는 6월 3일에 실시된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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