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AI 기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무료 사업성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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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AI 기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무료 사업성 분석 지원

주민 맞춤형 정비사업 지원 강화

  • 승인 2026-06-10 10: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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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조감도 예시/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지원기구로서 AI 기반 사업성 분석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맞춤형 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도시정비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에는 사업성 검토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지만, AI 분석시스템을 활용하면 지역 특성과 조건에 맞는 신속하고 정밀한 사업성 검토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예상 사업비, 추정 분담금, 개발 가능 규모,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등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각 군·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대상지 가운데 10개소를 선정해 무료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며,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접수 순서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한다.

iH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 추진 여부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초기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iH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정비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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