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8월 7일까지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접수해요"

  •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전농협 "8월 7일까지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접수해요"

  • 승인 2026-07-13 14:21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image01
농협 로고.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8월 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쌀·우리술 축제인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라이스페스타는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우리 술을 발굴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출품 대상은 국산 쌀 또는 국산 농산물 함량이 10% 이상인 가공식품과 국산 쌀·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우리술이다. 품평회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과 우리술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쌀 가공식품 부문은 조리, 비조리, 농협 가공식품 3개 부문이며, 우리 술은 저도발효주, 고도발효주, 약·청주, 증류주 4개 부문이다.

수상작은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등 총 28점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2억 5000만 원 규모이며, 대상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 제품에는 상금뿐 아니라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이 제공된다.

올해 행사는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MD평가'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평가는 전문가 전수평가를 시작으로 소비자평가, MD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까지 총 6단계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은 물론 상품성, 시장 경쟁력, 제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최종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우리쌀·우리술의 대축제에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농협은 K-라이스페스타를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1.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2.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3. [교단만필] 가을에 피는 꽃을 어찌 늦다 하겠는가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목원대, 전공의 벽 허물고 AI 대학으로 혁신
  5. 농지 규제 대폭 완화… 농업 외 종합 소득금 상향

헤드라인 뉴스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경찰 송치 이후 불기소나 무죄로 뒤집힌 사건까지 추적해 기존 수사 성과를 다시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이 경찰개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이 사건 무작위 배당과 수사심사 강화, 우수 수사관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을 추진하는 만큼 잘한 수사뿐 아니라 결과가 뒤집힌 수사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검거나 수사 실적으로 특별승진이나 포상을 받은 뒤 해당 사건이 불기소나 무죄로 끝난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 범죄 수사..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