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EV전용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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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EV전용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국내 출시

18∼20인치 총 8개 규격 10월까지 순차 공급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마크 '3PMSF' 획득
독일 아우토빌트 타이어 테스트서 '종합 1위'

  • 승인 2026-07-13 14:2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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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인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사진>'을 유럽시장에 이어 13일부터 국내시장에도 출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인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유럽에 이어 국내시장에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2023년 유럽시장에 출시한 제품으로,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눈길은 물론 여름철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국내 시장에는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 규격이 출시한다. 우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전기차 모델에 장착 가능한 255/45R19, 235/55R19, 235/40R19, 215/55R18 등 4개 주요 규격부터 출시하며, 오는 10월에 255/40R20, 255/45R20, 215/50R19, 235/45R18 등 나머지 규격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자료1]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인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사진>'을 유럽시장에 이어 13일부터 국내시장에도 출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전기차 대중화와 함께 고하중·고토크 차량의 겨울철 안전성과 계절별 타이어 교체 부담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고객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2026년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마른 노면 핸들링과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 원선회 성능, 마일리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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