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18일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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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18일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

총상금 1억원 규모… 프로선수 등 88명 참가
투비전NX 투어 모드서 일일 2라운드 진행

  • 승인 2026-07-15 15:3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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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본격적인 하반기 스크린골프투어 일정을 여는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와 신인 상위권, 추천 선수 등 프로 88명이 출전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다음 달 20~23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다만 KPGA 투어프로 자격을 보유한 선수에게만 출전권을 부여하며, 우승자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차순위자에게 출전권이 돌아간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오전 11시, 최종라운드는 오후 3시 30분 시작한다.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으로 상위 64명을 가려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대회 코스는 산등성과 계곡 등 기존 지형을 살린 장수골프리조트다. 전략적인 코스 운영이 필요한 만큼 선수들의 정교한 샷과 스코어 경쟁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출전 명단에는 GTOUR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김홍택을 비롯해 올 시즌 2승을 거둔 이성훈, 4차 대회 우승자 최민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준희와 김준형, 장정우, 김태우2, 이용희1 등 상위권 선수들도 출전하며 김한별과 공태현은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대회 메인 스폰서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골든블루는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나선다.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다과 서비스 등 갤러리를 위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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