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민과의 첫 만남' 성료

  • 전국
  • 수도권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민과의 첫 만남' 성료

현장 중심 행정 박차
생활 밀착형 현안 적극 반영 약속

  • 승인 2026-07-29 10: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보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성료)
손화정 민선 9기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역사적인 영종시대를 맞아 6개 동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마무리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손화정 민선 9기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역사적인 영종시대 출범을 맞아 6개 동 각계각층 구민들과 대화하는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행보로 마련됐으며, 7월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9일 무의도까지 순회 방문하며 진행됐다. 앞서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손 구청장은 보다 폭넓은 구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열린 소통을 이어갔다.

주민들은 ▲방치 쓰레기 정비 및 실개천 정상 운영 ▲버스 노선 신설·공영주차장 건립 ▲학교 주변 통학로 보수 및 교통안전 대책 ▲경로당 시설 개보수 및 공원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다수 건의했다.

영종구는 수렴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사안은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생활 불편은 즉시 시정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구민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발전의 시작과 끝은 구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에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뜻을 행정의 출발점이자 이정표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종구는 이번 소통 행보를 계기로 구청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2.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3.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헤드라인 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대전 지역 백화점 터줏대감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설'이 확산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유성구 도룡동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고객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 대전'이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타임월드마저 매각설이 나오자 일각에선 한화갤러리아가 지역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지분 매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지분 매각은 타임월드 소유 부동산과 경영권 등을 모두 포함한 매각을 말한다. 타임월드는 천안과 진주 등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점포 중 유일..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보다 6조 874억 원(9.6%) 증가했다. 이는..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 장기화로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본예산에도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당초 계획했던 준공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취재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관련 예산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