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하는 홀트나눔음악회'

  • 사람들
  • 뉴스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하는 홀트나눔음악회'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도서 전달과 홀트나눔스타트 모금액 전달식
'홀트가치학교 나눔교육'

  • 승인 2026-08-05 17: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는 8월 4일 순수청소년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사람들'(대표 이상현)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하는 홀트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는 8월 4일 순수청소년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사람들'(대표 이상현)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하는 홀트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사람들은 '오늘의 지식나눔이 내일의 희망'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에 도서를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순수청소년자원봉사단체다. 2018년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와 협약을 맺은 이후 도서 나눔, 후원금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도서 전달과 함께 홀트나눔스타트 모금액 전달식이 진행됐다. 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는 이날 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홀트가치학교 나눔교육'을 실시해 나눔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홀트나눔스타트 임명·수료식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사람들은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시설 내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열린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하는 홀트나눔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사람들 소속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를 선보이며 한부모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첼로 김민서·김성연·김세정, 피아노 김윤서·이지예·이한별, 바이올린 김경민·정여원, 더블베이스 이태섭은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한부모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공연을 선사했다. 가족들은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아름다운사람들 구성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4.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4.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5.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