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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부산항 신항 공사장을 찾아 건설장비가 넘어지거나 물체가 떨어질 가능성을 살폈다. 감전 방지 조치와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상태도 확인했다. 현장 확인은 김호영 건설본부장이 맡았다.
앞서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규모가 작거나 긴급 보수가 이뤄지는 공사장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교육 내용은 재해 발생 때 대처하는 방법과 무더위 속 작업수칙으로 구성됐다. 참가 업체가 작업 과정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고치도록 위험성 평가 방법도 안내했다.
공사는 야외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한 물품도 제공했다. 작업 여건에 맞춘 예방 활동과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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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60825 보도사진]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25d/2026082501001719800076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