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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취임한 노종우〈사진〉 제36대 청양교육장의 일성이다. 충령사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노 교육장은 "학생이 삶과 배움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탄탄하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을 다지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수평적 리더십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노 교육장은 공주교대를 졸업한 뒤 1986년 귤암초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했으며,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거치는 등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에서 쌓은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청양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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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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