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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옹진군이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주택 개선 후)/사진=옹진군청 제공 |
이번 사업은 지리적 특수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옹진군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약 117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해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기존 면적 내에서 개축이나 개·보수를 진행할 경우 총 공사비의 80%(최대 3천만 원)를 군에서 보조하며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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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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