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52억 원보다 138억 원(8.4%) 늘어난 규모로, SOC 투자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했다.
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1,790억 원씩 투입해 도내 142개 지구에 총 3,580억 원을 투자한다.
세부적으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40곳 1,46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74곳 1,730억 원, 재해위험 저수지 12곳 94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6곳 296억 원이다.
신규 정비 대상은 23개 지구로 김천 신암, 구미 도개·교동, 영천 자천, 의성 단촌, 청송 안덕·청송읍, 영양 삼산, 경주 배동, 봉화 괴밑, 영덕 금진1, 울진 거일항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 102개 지구 중 17곳은 내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지방비 확보와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신규 사업 설계용역을 내년 1월 초 발주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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