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수·정현호·최종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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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수·정현호·최종천 선임

  • 승인 2026-10-29 17:00
  • 신문게재 2026-10-30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사진]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신용보증기금 사옥.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수 서울서부영업본부장, 정현호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최종천 전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남수 신임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영진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성과관리부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기관 경영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소통과 조정 역량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정현호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명지고,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인재경영부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충청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코로나19 대응 심사전담반장 등 위기 대응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사업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보의 정책 수행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천 신임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동대부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성과관리부장, 신용보험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식견과 탁월한 전략적 사고를 토대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8년 10월 28일까지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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