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매화향에 이끌려

[포토 &] 매화향에 이끌려

  • 승인 2020-03-04 10:08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봄
꽃샘바람이 부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조우했습니다.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매화였습니다. 바쁜 와중에 종종걸음을 멈추고 다가갔지요. 맙소사! 마스크를 꼈는데도 그윽한 매화 향이 느껴졌습니다. 얼마만에 자연의 향을 맡아 보는지요. 봄의 향기였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자연은 때가 되면 소리없이, 무심하게 제 역할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생과 사가 이렇게 공존하다니요.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세상사 아닐까요.
우난순 기자 rain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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