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과학상 응원 메시지] 김상규 대전동신과학고 교장
이번 캠페인에 힘입어 대전동신과학고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반드시 배출할 수 있도록 창의ㆍ과학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획
이번 캠페인에 힘입어 대전동신과학고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반드시 배출할 수 있도록 창의ㆍ과학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유성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과학도시입니다. 중도일보의 한국인 1호 노벨과학상 수상 캠페인을 적극 지지하며 전 국민의 염원과 함께 수상자 배출까지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양한 사고확산과 도전하는 추진력으로 과학도시 대전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중도일보의 노벨과학상 캠페인에 감사드리며 저희도 힘을 내어 미래의 수상자가 될 수 있도록 꿈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과학기술의 요람, 대덕연구단지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소망하며 과학영재학교인 우리 대전과학고도 글로벌 과학리더를 육성하는기초교육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노벨과학상 희망이 현실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달려온 대한민국 과학기술 50년. 노벨평화상에 이은 한국인 첫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고대합니다!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위해서는 정부와 과학계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도 중도일보 캠페인을 응원하겠습니다.
효문화중심도시 중구에도 중도일보의 대한민국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 캠페인을 응원하고 특히 대한민국 과학의 요람인 우리 대전에서 첫 수상자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에는 대한민국의 과학 메카인 대전에서 한국인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벨상은 창의와 도전 정신의 결집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끼 또는 장기를 살려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의 풍토가 조성될 때 노벨상은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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