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전체기사

2025-08-31

[창간74-축사] 박현국 봉화군수 "주민들의 올바른 눈과 귀 역할"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도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간 이후 객관적이고 정직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봉화군은 '군민이 주인이..

2025-08-31

[창간74-축사]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시대의 나침반 역할 충실히 수행"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1년 6·25전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엄정중립'과 '신속 정확'의 사시 아래 첫 발을 내디딘 중도일보는 74년간 우리 사회의 올바른 여론 형성과 건전한 언론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2025-08-31

[창간74-축사] 김주수 의성군수 "생활밀착형 기사 발굴 두각"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사실과 진실을 보도하는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김원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중도일보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역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를 발굴하며, 지역의 소..

2025-08-31

[창간74-축사] 배낙호 김천시장 "진실과 정의를 향한 열정과 헌신의 성과"

존경하는 중도일보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1년 6·25 전쟁의 참혹한 포화 속에서도 '엄정중립'과 '신속 정확'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굳건히 지키며 창간된 중도일보는, 74년 동안 대한민국 현대사의..

2025-08-31

[창간74-축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시켜"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4만여 경북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정론 직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하신 중도일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중도일보는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

2025-08-31

[창간74-축사]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시대의 진실 보도하며 국민과 동행"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과 중도일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해권입니다. 1951년 대한민국이 6·25 전쟁의 참혹한 포화 속에서도 생존과 희망을 향한 간절한 염원으로 태동한 중도일보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엄정중립'과 '신속·정확'을 사..

2025-08-31

[창간74-축사] 이충우 여주시장 "시대와 환경에 걸맞게 언론 문화 변화 주도"

중도(中都)라는 사명은 국토의 중심, 도시의 한복판이라는 의미로 짐작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진실을 추구하는 중도(中道)라는 말과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 중도(中途)라는 말을 동시에 떠올리게 합니다. 아울러 중도일보 창간 74년이란..

2025-08-31

[창간74-축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민에 더욱 든든한 등불 되길""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1년 8월 24일, 전란의 상흔이 깊던 시기에도 중도일보는 '공정·신속'이라는 사시 아래 창간되어, 지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 중도일보는 한결같이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

2025-08-31

[창간74-축사] 윤경희 청송군수 "건강한 사회비판, 지역발전 기여"

그동안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수고해 주신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청송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올바르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2025-08-31

[창간74-축사] 심덕섭 고창군수 "균형발전 시대, 지역-중앙 가교역할 해주길"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는 1951년 창간되어 지역민과 격동의 현대사를 함께 해왔습니다. 창간 이후 독자들의 알 권리와 저널리즘의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김원식 대표님을 비롯한 중도일보 가족 여..

2025-08-31

[창간74-축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독자들과 소통, 생생한 뉴스 전달"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도일보는 74년간 독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생생한 지역 밀착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과 소통하며 눈과 귀가 되어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에..

2025-08-31

[창간74-축사]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여"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는 독자의 시각에서 이슈를 분석하고, 신속 정확한 보도와 해설을 통해 독자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일등 언론입니다. 특히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회 활동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풀뿌리 민주..

2025-08-31

[창간74-축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K-교육 선도하는 전남교육에 응원을"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전남교육 모든 가족과 함께 축하합니다. 1951년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첫발을 내디딘 중도일보는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74년을 한결같이 정도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국토 중부 권역의 풀뿌리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와 균형 발전..

2025-08-31

[창간74-축사] 천범산 세종부교육감 "풀뿌리 언론 사명… 더 큰 도약 응원합니다"

충청의 가치를 담아오는 데 매진해 온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세종교육공동체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충청의 힘이 중도일보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지 74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중도일보는 충청권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풀뿌리 언론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2025-08-31

[창간74-AI 시대, 충청은 어디로] 변화와 혁신의 세종시, 디지털행정 도시 거듭난다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도약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세종시. AI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세종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행정 도시로서의 위상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집중 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구역에 위험 자동감지..

2025-08-31

[창간74-축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풀뿌리 지역신문'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는 그간, 독자와 함께 신문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정보를 제공하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려, 임직원 및 모든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08-31

[창간74-축사] 임채성 세종시의장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여는 언론으로”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언론으로 더욱 빛나길. 충청의 발전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함께 해온 동반자,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는 오랜 시간 충청인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살피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언론으..

2025-08-31

[창간74-축사] 최민호 세종시장 “中都의 길… 충청의 중심으로”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충청의 뿌리 깊은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헌신해 주신 중도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한 발전을 선도해 온 중도일보는 충청인의 자부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08-31

[창간74-축사]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미래 정론직필 자세로 밝혀달라"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1년 창간 이래,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굳건히 지켜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도일보는 74년간 한결같은 자세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담론을..

2025-08-31

[창간74-AI시대, 충청은 어디로] 대전, 강점 살린 AI육성 전략 필요

"땀 나네"하면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우울하네"하면 기분전환을 위한 맞춤형 노래가 흘러나오고, TV에 "한화 이글스"를 외치면 관련 영상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온다. "4박5일 제주도 여행 계획을 짜줘"라고 말하면, 항공권 예약, 숙박 맛집, 추천 맛집까지..

2025-08-31

[창간74-AI시대] 대전 유통업계, AI 기술 연계한 거점 활용으로 변화 필요

2025년을 넘어 앞으로의 미래는 인공지능(AI)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고 실수 없이 움직이는 건 AI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게 여러 업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유통업계도 이에 뒤처질세라 새로운 변화를 시도 중이다. 시대..

2025-08-31

[창간74-AI시대, 충청은 어디로] AIㆍ로봇ㆍ자율생산까지, 충북 산업 디지털전환 가속화

충북도는 불안정한 국내·외 환경으로 인한 산업의 저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 도입 등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고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해 본격적인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충북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시행계획'을 수립해 '산업 디지털..

2025-08-31

[창간74-AI시대] AI가 예측한 대전산업 미래 키워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의 비약적인 발전이 산업 현장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팩토리'가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제어하는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기업 입장에선 단..

2025-08-31

[창간74-AI시대] AI, 미래 스포츠 환경의 판도를 재편하다

IT산업 발전의 혁명을 가져왔던 AI(인공지능)의 눈과 두뇌가 이제는 스포츠 현장을 새롭게 바꿔놨다. 프로스포츠에서는 경기 전술 분석, 훈련 프로그램 설계, 선수 데이터 기반 육성까지 AI가 전방위에서 개입하며 승리의 공식을 만들고 있다. 경기 중 실시간 전술 분석을..

2025-08-31

[창간74-AI시대, 충청은 어디로] '스마트팜에 AI를 더하다'… 충남도, 스마트팜 고도화 구상

충남의 AI 정책 비전은 '모두가 AI·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충남'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AI·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민선8기 충남도는 집중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에 AI 기술력을 더하는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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