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09
교육부가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전지역 대학의 신입생 모집 경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충남대와 한밭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이 사라질 경우 지역 사립대와의 학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국립대 학생도 기존 장..
2026-08-09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다니며 각 세대의 초인종과 우편함 등을 잇따라 파손하고 주민들을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내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주민들이 급히 몸을..
2026-08-09
여름철에는 체온조절 능력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어떤 방식으로 체온을 유지하며, 고온 환경에서는 왜 쉽게 무너질까?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정교한 체온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체온이 상승하면 땀 분비를 늘리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2026-08-09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7곳의 신입생 10명 중 7명이 지역인재전형과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전체 모집인원 540명 가운데 지역선발 인원은 376명으로 69.6%를 차지한다. 충남대와 건양대, 을지대 등 대전지역 의대 3곳도 238명 중 166명인 69.7%..
2026-08-09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에 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과가 설치되면서 대전·세종에 자리한 관세청과 국세청, 조달청 등 국가기관의 전문인력이 중수청으로 얼마나 이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범 초기에는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 기존 검찰청 수사인력 확보가 우선이지만, 국가재정범죄를 전..
2026-08-09
김병기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10일 제23대 영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을 시작으로 곧바로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들을 순회하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 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2026-08-09
9일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중구 으능정이거리가 인근 상인과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악취를 풍기는 등 대전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8-09
휴일이자 무더위가 계속된 9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8-09
한여름 밤 늦은 시간까지 연극을 즐길 수 있는 '2026 심야N연극제 IN 대전'이 이달 30일까지 대전 아신극장 1관에서 열린다. 9일 아신아트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연극제는 4개 극단이 4주 동안 각기 다른 작품을 한 편씩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
2026-08-09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2026-08-09
진보당 대전시당 김선재 신임 시당위원장이 7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예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시당 이충구 서구위원회 부위원장, 엄자옥 대덕구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조 의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역 노동자..
2026-08-09
대전시와 충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전 직원 정주 여건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따라 지방으로 옮겨간 직원 10명 중 3명 가까이가 열악한 정주 환경 탓에 '나홀로 이전' 또는..
2026-08-09
"집에서 잠자는 헌책 가져오면 새 책으로 바꿔드립니다."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는 오전 10시부터 책을 교환하러 온 주민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새마을문고 영천시지부가 이곳에서 이날 오후 3시까지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었기..
2026-08-09
주말 동안 대전과 충남에서 아파트 화재와 정전,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고 등이 잇따랐다. 주민 수십 명이 화재를 피해 대피하고 폭염 속 전력 공급이 수시간 끊기는 등 피해와 불편도 이어졌다. 8일 오후 5시 15분께 대전 도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세대 내..
2026-08-09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주최해 학술토론과 정보교환을 통한 국내 과학..
2026-08-09
당뇨병 관리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쉽고, 당분이 풍부한 제철 과일 섭취가 늘어나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또 야외 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져 탈수가 발생하기 쉽다. 또 잦은 비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과..
2026-08-09
충남교육청의 교권보호관 공식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교육청이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막바지 지원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의 1호 결재사항인 만큼 기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한계를 보완해 현장 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
2026-08-09
충남도의원 10명 중 3명이 의정활동과 별개로 유급겸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가 공개한 제13대 도의원 겸직신고 현황(2026년 7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도의원 50명 가운데 15명이 총 21건의 유급 겸직을 신고했다. 이는 전체 의원 30%..
2026-08-09
'2026 전국대학요트연합 포항 하계훈련 및 제9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대한요트협회, 경북요트협회가 후원한 대회에는 강원대, 경희..
2026-08-09
경북 칠곡지역에서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문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활용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여가를 보내는 장소에서도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2026-08-09
경주시가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상대로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선다. 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맞춰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들을 정부와 경북도의 재정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지방재정만으로 추진하..
2026-08-09
대구시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계기로 재난 취약지역과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하고 있다. 피해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7월 17일 발생한 집중호우..
2026-08-09
경북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40억원을 들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철강 특화 AI 융합실증센터와 고성능 GPU 기반 AI 연산 인프라를..
2026-08-09
경북 청도군이 비가 적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가뭄이 심각해지자 8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운문댐을 방문했다. 군은 고온과 강수 부족이 계속될 경우 밭작물과 과수 등 농작물의 생육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농촌지역..
2026-08-09
세종시의회의 '특위'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관련 법안 처리와 같은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실질적 이행과 여론 환기에 기여해 왔다.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를 다시 출범시키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민선 8기(제4대 세종시의회) 시절 약 20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