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사 오늘의 띠별 운세
2019-02-04
[말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午 말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2019-02-04
[뱀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巳 뱀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
2019-02-04
[용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辰 용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2019-02-04
[토끼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卯 토끼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
2019-02-04
[호랑이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寅 호랑이띠 自動信號格(자동신호격)으로 사거리에서 교통경찰이 러시아워 때 수동으로 교통 정리를 하던 것을 자동신호등으로 교통 정리를 하게 된 격이라. 모든 것이 원활하게 풀려 나갈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2019-02-04
[소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丑 소띠 太古順民格(태고순민격)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질서가 문란하매 아주 오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들을 그리워하는 격이라.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으니 현재의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려운..
2019-02-04
[쥐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子 쥐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2019-02-03
[돼지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亥 돼지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2019-02-03
[개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戌 개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2019-02-03
[닭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酉 닭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2019-02-03
[원숭이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申 원숭이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2019-02-03
[양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未 양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
2019-02-03
[말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午 말띠 道學君子格(도학군자격)으로 오랫동안 도학을 닦아 덕행이 높은 사람으로 여러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나의 빛으로 여러 사람들이 덕을 보게 될 것이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기게 되니 항상..
2019-02-03
[뱀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巳 뱀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
2019-02-03
[용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辰 용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2019-02-03
[토끼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卯 토끼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2019-02-03
[호랑이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寅 호랑이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2019-02-03
[소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丑 소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2019-02-03
[쥐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일요일) 子 쥐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2019-02-02
[돼지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2일 토요일) 亥 돼지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
2019-02-02
[개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2일 토요일) 戌 개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
2019-02-02
[닭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2일 토요일) 酉 닭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2019-02-02
[원숭이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2일 토요일) 申 원숭이띠 大家慶事格(대가경사격)으로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또 지위가 높은 집에 경사가 있어 하객들이 줄을 잇는 격이라. 지금까지 베풀어 놓은 덕과 또 보살폈던 일들이 일시에 보상을 받으리니 이제 두 다..
2019-02-02
[양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2일 토요일) 未 양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
2019-02-02
[말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2월 2일 토요일) 午 말띠 啞然失色格(아연실색격)으로 길을 가는데 마음 놓고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도중 난데없이 죽었다던 사람이 나타나 아연실색한 격이라. 내가 하는 일이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고 가슴 졸이며 사느니 툭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