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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한 축구경기장에서 독일 스카이 스포츠 리포터 제시카 카스트롭이 축구선수 프레디 보비치와 생방송 인터뷰 중 VfB 슈투트가르트 소속 선수 칼리트 불라루즈가 찬 공에 머리를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인터뷰석 뒤편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던 중 불라루즈가 몸을 풀면서 찬 공이 카메라 방향을 날아오다가 정확히 제시카의 뒤통수를 가격한 것. 시속 100마일(약 160km) 상당의 맹속력으로 날아온 공에 맞은 제시카는 순간 균형을 잃고 앞으로 쓰러질 뻔했다.
불라루즈는 이 일이 우연한 사고라고 주장했지만, 일부에서는 공이 너무 정확하게 맞아 고의적인 것은 아닌지 의심이 일기도 했다. 제시카는 "난 괜찮다"며 "그(불라루즈)는 내게 바로 달려와 사과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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