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위원장 등 ,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심대평 위원장 등 ,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 승인 2016-02-17 11:25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심대평(대통령직속)지방발전위원회 위원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 정종택 전 농수산부·환경부 장관이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충청인’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충청향우회중앙회는 17일 오후 여의도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152개 지역향우회장 등 출향충청향우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오장섭 현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가 제8대 중앙회 총재로 재선출 예정이다.

헌정사상 충청권 첫 입법수장을 지낸 강창희 전 국회의장과 4대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를 역임한 정종택 전 농수산부·환경부 장관, 자유선진당 대표)을 이끌었던 심대평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을 각각 정치, 행정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
곽정현 충청향우회 중앙회 명예총재와 이상훈 국방장관,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각각 향우특별대상과 국방부문 대상에 올랐다.

경제부문에는 충청출신 시중은행장(금융CEO)의 맏형격으로 국가재정금융 발전에 공이 큰 김용환 NH 회장 등이 대상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안희정, 이춘희, 이시종 등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오시덕(공주), 복기왕(아산), 김동일(보령), 이완섭(서산) 김홍장(당진)시장, 황선봉 예산군수, 공주출신의 신연희 강남구청장, 영동 출신의 최창식 중구청장 등 충청권출신 단체장 다수가 참석한다.

정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등 여야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천안,화성갑), 윤상현(청양,인천남구을), 홍일표(홍성,인천남구갑), 안상수(태안,인천서구강화을), 나경원(영동,동작을), 전병헌(홍성,동작갑), 김을동(홍성,송파병), 노철래(서천,경기광주), 김영환(괴산, 안산상록을), 조정식(청원,시흥을), 한영애(단양,더민주비례), 강창희, 박병석, 이인제, 정우택, 홍문표, 이명수, 김동환, 김태흠, 박수현, 정용기, 이장우 의원 등 충청출신 여야 국회의원 40여명과 4월 총선을 앞둔 출향출신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 예정이다.

정운찬(공주) 전 국무총리와 신경식(청원) 헌정회장, 정기승(공주) 전 대법관, 임덕규(논산) 백소회 회장, 김형철(예산) 이데일리 사장, 재계에서는 윤석금(공주,웅진그룹), 이환근(홍성,대륭그룹), 서정권(공주,일우선박), 하장홍(아산,신양금속) 하상훈(공주,충남건설), 김인환(당진), 조성정(부여,<주>삼대인) 회장과 장한조(보령), 전달수(홍성) 전현직 인천도민회 회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예년과 달리 참석 인사 소개는 영상자막으로 일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오주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민 바람 이룰 '세종시장'은… 2차례 여론조사 주목
  2.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3. LH, 지역난방 공급지역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
  4. 천안법원, 노래방 손님에 마약상 알선한 베트남 여성 실형
  5.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1.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2.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3.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4.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2025 전국RPC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5. 아산시가족센터, '아름다운 부엌' 진행

헤드라인 뉴스


세 번째 도전 `백제왕도 특별법`, 또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

세 번째 도전 '백제왕도 특별법', 또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미 두 차례 국회에서 임기만료로 폐기된 전례가 있는 만큼 세 번째 도전 역시 문턱에서 멈춘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지난 22일 법사위 심사를 통과했지만, 이번 회기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았다. 대표발의자인 박수현 의원이 이달 29일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있는 점까지 감안하면 다음 회기에서의 처리 여부가 사실상 법안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한 달가량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통제해 왔지만,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연일 오르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000.96원, 경유는 1995.0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0.26원, 0.3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