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부생이 여는 아시아 학술 대회, 내달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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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생이 여는 아시아 학술 대회, 내달 1~5일

  • 승인 2016-07-05 18:09
  • 신문게재 2016-07-05 21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생단체 ‘아이시스츠(ICISTS)’가 오는 8월 1~5일 대전 KAIST와 호텔 ICC에서 아시아 국제학술대회(ICISTS-KAIST 2016)를 연다.

이번 행사 주제는 ‘중앙집권화를 넘어(Beyond the center)’다.

행사에는 핀테크(정보기술기반 금융업)ㆍ헬스케어ㆍ국제조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발전이 중앙집권화된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기조 강연은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한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공학 교수, SNS 플랫폼 ‘시네리오(Synereo)’를 개발한 도어 컨포티 대표, 미래사회경제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마제나 로스텍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교수가 펼친다.

이 외에도 국가핵융합연구소 정기정 ITER 한국사업단장, 야노스 바버리스 핀테크 HK CEO, 굴레즈 샤 아즈하르 인도 자와할랄 네루 의과대학 교수, 레아 브리스만 UCLA 보건대학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10일까지 아이시스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대학생 국제회의로 대학생들과 전문가들이 과학기술이 사회와 조화를 이뤄나갈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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