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템포 빠른 대전시 국비확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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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빠른 대전시 국비확보 행보

  • 승인 2016-07-14 17:14
  • 신문게재 2016-07-14 2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송석두 행정부시장, 15ㆍ19일 국회 방문…26개 지역현안 사업 요청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5일과 19일 각각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앞으로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기까지는 한 달 넘게 남아 있지만, 한 템포 빠른 전 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 전개로 내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그동안 행정부시장의 총괄 지휘 아래 9개 반 53명의 국비확보 대책반을 가동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상대로 적극적인 국비 활동을 전개했고, 이 같은 노력을 국회로 옮겨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것.

또한, 송 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시정현안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의 현안사업에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사업은 ▲서대전IC~두계삼거리 도로확장공사 20억원 ▲대전~오송 신교통수단(광역BRT) 건설 125억원 ▲대전재생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사업 100억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 23억원 ▲과학벨트 거점지구 지원도로 개설 50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199억원 등 26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국회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사상최대 국비확보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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